어느덧 새해가 밝았고, 부산은 따뜻한 햇살과 포근한 비로 봄을 재촉하는 듯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도움으로 본원 건축현장은 매일 생기 넘칩니다.

오늘은 새롭게 단장할 성전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소개합니다.

최영심 빅토리아 작가님의 작품으로 단장 중인 본원 성전의 모습입니다.

(추후 작업이 마무리되면 다시 소식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