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와 한국천주교 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는
2024년 11월 21일(‘인류의 빛’ 반포 60주년)부터 2025년 10월 28일(‘완전한 사랑’ 반포 60주년)까지 약 1년간을
‘한국교회 축성생활의 해’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부산 경남지역 각 수도회와 전교수녀연합회는 ‘한국교회 축성생활의 해’의 특별한 의미를 담아
성시간과 기념미사를 봉헌합니다.
부산 경남지역 각 수도회의 수도자, 재속회, 봉헌회에서 많은 분이 참석하여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