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소등하기 실천」

MSC 본원 공동체에서는 매월 첫 화요일 저녁 '10분 소등하기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행동한다.

2월7일(화) 저녁 우리는 10분 소등을 하고 

그 시간에 공동체 가족이 함께 모여 지구, 환경을 위한 고민과 실천을 통한 경험을 쌓았다.

아주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는 이 시간을 통해 환경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하느님의 창조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회복할 것이다.

「미얀마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기도」

가톨릭 사회교리의 중심이 된 JPIC의 활동으로 

예언자가 세상을 바라보듯 우리도 세상의 아픔을 구체적으로 바라본다.

특별히 지금 이 시간 고통 중에 있는 미얀마와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평화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