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미얀마를 위한 기도 "악에 절망하고 체념하지 맙시다"
미얀마와 우크라이나를 위한 한국교회의 활동은 다양하다.
난민 지원과 재건, 복구 사업, 긴급 구호는 물론 기도로 형제애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별히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JPIC 분과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온라인 기도 모임을 통해 그들을 기억하는 시간과 현지의 소식을 듣는다.
2/5(월) 미얀마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기도 모임에 참여하는 MSC 본원 공동체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