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2018년6월] 레지오마리애 기고문_혼자 힘들어하지 마세요
작성자 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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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생명위원회 위원장인 손애경 마리 쟌느 수녀님이
2018년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 사도직 당시 레지오 마리애에 기고한 글의 시작 부분입니다.
전체 내용은 첨부파일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혼자 힘들어하지 마세요“
지난달 우리는 자살을 생각하는 이들과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고 들어주어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이젠 자살위기자들 에게 정말 필요한 도움들을 말해 주어야 합니다.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왜 살아야 하는지를 설득하려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살을 시도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방법들을 함께 고민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안전점검목록을 확인하며, 그 위험을 인지시켜 주고 함께 걱정해 주며, 해결해 가고자 하는 의지를 심어주는 것입니다.
(첨부파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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